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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ㅣ 월 배당 100 만들기! Ft.비오나 방콕

 

노후대비ㅣ 월 배당 100 만들기! Ft.비오나 방콕

 

예전엔 저도 월배당 투자에 꽤 관심이 많았습니다

통장에 매달 돈이 들어오는 느낌이 좋기도 했고
노후 준비라는 게 결국 나중에 월 생활비를 어떻게 만들 거냐의 문제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것저것 많이 건드려봤어요.
국내 월배당 ETF도 사고, 미국 배당 ETF도 사고, 리츠 쪽도 담아보고요.

처음엔 괜찮아 보였습니다
배당도 들어오고, 왠지 모를 든든한 느낌도 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일 크게 느낀 게 하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들쭉날쭉하다는 것

 


어떤 달은 환율 때문에 생각했던 것 보다 배당금이 적고
어떤 달은 주가가 흔들리면 배당을 받아도 떨어진 주가 때문에 약간 받은 것도 아닌 느낌이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월배당 투자를 시작한 이유가
주변 사람들처럼 주식시장이 어떠니 뭐가 어떠니 하는 것 없이 마음을 좀 편하게 가져가고 싶어서였는데
막상 해보니까 크게 다를게 없더라고요 아니 오히려 더 신경을 많이 쓰게 됐습니다.

 

특히 월배당 ETF라고 해도
배당금만 보는 게 아니라 결국 평가금액도 같이 보게 되잖아요
그런데 평가금액이 떨어질 때 마다
이게 내가 원한 노후준비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향을 좀 바꿨습니다.

 

여기저기 나눠 담는 방식보다는
아예 월 배당 100만 원이라는 목표를 딱 정해놓고
그 목표에 맞는 상품으로 단순하게 가져가보자는 쪽으로요

그때 눈에 들어온 게 비오나 방콕이었습니다.

 

 

제가 받은 조건 기준으로는
비오나 방콕이 1.3% 배당 구조였고
단순 계산으로 보면 월 100만 원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투자금은 이 정도였습니다.

100만 원 ÷ 0.013 = 7,700만 원

계산해보니까 대략 7,700만 원 정도면 월 100만 원 수준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여유 있게 생각해서 8천만 원 기준으로 맞춰봤습니다.

 

기존에는
월배당 ETF, 리츠, 배당주를 이것저것 섞어서 들고 있었고
월마다 들어오는 돈도 일정하지 않았지만

반면 지금은
비오나 방콕 상품을 월배당 중심으로 가져가면서
100만 원 안팎을 목표로 보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제가 이쪽으로 마음이 기운 이유는 단순합니다

 

첫째로 이자율 역시 고정이고 다른 ETF와 같이 평가금액에 대한 변동이 없어서 계산이 훨씬 쉽고 1개의 상품으로 단순하게 운용하니 이것저것 따로 관리할 게 줄어듭니다
그리고 노후 준비라는 목적에 더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처럼 배당 ETF를 여러 개 나눠 담고
배당일 챙기고, 환율 보고, 평가금액 신경 쓰는 방식은
저한테는 생각보다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100만 원 만들기

이렇게 심플하게 목표를 잡고 나니 훨씬 편했습니다.

 

저처럼 월배당 투자를 이것저것 해보다가
생각보다 변동성이 커서 마음이 불편했던 분이라면,
이렇게 목표 금액을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춰 단순하게 가져가는 방식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